“쓰담쓰담 토닥토닥” 다문화가정 아기를 위한 다정한 마사지

기사입력 2018.05.17 17:20 조회수 7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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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간 다문화가정의 0개월~24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마사지 교육을 실시했다. 

프로그램은 아기의 두뇌와 신체발달에 좋은 8지능 베이비 마사지, 동화·뮤직이 함께 하는 감성표현놀이 베이비 싸인 5회차 교육을 실시하였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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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들은 “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 하는 스킨십과 놀이가 아이의 신체와 언어 발달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육아법을 배우게 되어 유익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[편집부 기자 editor@koreanewslab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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