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

자원봉사단체 '그리담' 노후지역에 벽화 자원봉사 실시
기사입력 2018.05.21 09:23 조회수 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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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단체 '그리담'은 지난 5월 19일 군위군마을 곳곳의 노후된 벽면에 밝은 그림으로 변화를 주어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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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함께 봉사에 참여한 1388청소년지원단들과 마을 청소년들은 “여러 가지 색상을 이용해 담장을 칠하며 재능 나눔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,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일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”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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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를 함께 주관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유식 센터장도 “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도전해 보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,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인성개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 할 계획이다”라고 지속적인 봉사계획을 전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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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집부 기자 editor@koreanewslab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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